
서울시 소상공인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최대 540만원 지원
아이 키우는 소상공인이라면 주목하세요. 매일 아침 등원 준비, 퇴근 후 아이 돌봄, 쌓이는 업무까지 감당하기 힘드시죠? 특히 영세 소상공인이라면 육아 부담은 경제적 부담과 맞물려 더 큰 고민일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시가 ‘맞춤형 출산·양육지원 3종세트’의 일환으로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대폭 개편했습니다. 이젠 영업 1년이 안 된 신규 자영업자도 신청 가능하며, 최대 6개월간 360만 원(자녀 2명 시 540만 원)까지 돌봄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영업 초기라 복지 혜택에서 늘 제외되었는데요. 이번 제도를 알게 되고 신청 준비 중입니다. 정보만 알아도 월 수십만 원 절약이 가능하다는 사실! 아래에 자세히 정리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서울시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이란?
‘소상공인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은 서울시가 자녀를 키우는 소상공인을 위해 민간 아이돌봄기관 이용 시 돌봄비의 2/3를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 지원 대상: 서울시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사업주 및 종사자)
- 지원 방식: 민간 아이돌봄기관 서비스 이용 시 시간당 돌봄비 2/3 지원
- 지원 기간: 2025년 5월 8일 ~ 2025년 12월까지 최대 6개월
- 자녀 연령: 만 3개월 ~ 만 12세 이하 자녀
지원 서비스 항목
- 등·하원 동행
- 식사 및 간식 챙기기
- 아이 재우기·깨우기
- 청소, 빨래 등 가사돌봄도 가능
※ 기존 공공 아이돌봄과 달리 민간기관 선택 가능하며, 돌봄과 가사 함께 제공 가능
신청 자격 조건 및 주요 변경사항
이번 지원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영업기간 1년 이상’ 조건 폐지입니다.
항목 | 변경 전 | 변경 후 |
---|---|---|
영업기간 요건 | 1년 이상 | 제한 없음 |
월 의무 이용시간 | 20시간 이상 | 제한 없음 |
월 이용시간 상한 | 60시간 이하 | 제한 없음 |
지원 금액 | 제한적 | 최대 360만 원 (자녀 2명 540만 원) |
자녀 수와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어, 자영업자의 업무 일정에 최적화된 제도입니다.
신청 방법 및 절차
신청 일정
절차 | 일정 | 비고 |
---|---|---|
신청 접수 | 2025년 4월 1일(화) 09:00 ~ 4월 8일(화) | KB스타뱅킹 앱에서 신청 |
서류 접수 | 2025년 4월 9일 ~ 4월 17일 | 개별 문자 안내 |
서류 심사 | 2025년 4월 18일 ~ 5월 7일 | |
최종 선정 및 서비스 개시 | 2025년 5월 8일부터 | 개별 문자 통보 |
신청 방법

- 모바일 앱 KB스타뱅킹 설치
- 앱 내 ‘배너’ 또는 ‘새소식’ 메뉴 클릭 → 신청서 작성
- 개별 안내 문자 수신 → 서류 접수 진행
필요 서류
- 주민등록등본
- 사업자등록증
-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소상공인확인서 (이메일 별도 제출)
※ 소상공인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https://sminfo.mss.go.kr)에서 발급
※ KB스타뱅킹 앱 내 개인정보 동의 시, 일부 서류는 자동 확인되어 제출 생략 가능
실제 소상공인으로서의 나의 경험
저는 최근 자영업을 시작한 30대 소상공인입니다. 아직 영업 6개월도 안 되어 이런 복지 지원은 ‘나와는 무관한 이야기’라고 여겨왔습니다. 그런데 이 정책은 정말 다르더군요.
‘영업기간 제한 없음’이라는 조건 완화 덕분에 저도 신청 대상이 될 수 있었습니다. 평일엔 가게 운영, 주말엔 재고 정리까지 하다 보니,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줄었는데요.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하면 일과 가정을 함께 지킬 수 있을 것 같아 기대 중입니다.
육아와 일을 병행 중인 자영업자라면,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자녀가 2명인 경우 모두 지원되나요?
A. 네. 자녀가 2명인 경우 최대 540만 원까지 지원되며, 각 자녀별로 서비스 신청이 가능합니다.
Q2. 신규 창업자도 신청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영업 1년 요건이 폐지되어, 서울시 내 사업장만 있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Q3. 지원금은 어떻게 지급되나요?
A. 아이돌보미 연계 후, 실제 이용 시간 기준으로 돌봄비의 2/3를 서울시가 지원합니다.
Q4. 서류 제출이 번거로운가요?
A. 아닙니다. 개인정보 동의 시 대부분 시스템으로 자동 확인되며, 소상공인확인서만 이메일 제출하면 됩니다.
결론: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육아지원, 지금이 기회입니다
서울시의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닙니다. 실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제도로, 특히 영업 1년 미만 자영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최대 6개월간 360만 원(자녀 2명 시 540만 원)까지 돌봄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민간 기관에서 자유롭게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어 현실적이고 유연한 육아환경이 조성됩니다.
저 역시 자영업 초기라 육아와 업무 병행이 쉽지 않았지만, 이번 정책 덕분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 중입니다. 놓치면 후회할 수 있는 8일간의 접수 기간(2025년 4월 1일 ~ 4월 8일), 지금 바로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일도 육아도 포기할 수 없다면, 지금이 바로 그 해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