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이륜차 보조금 2배 확대! 배달 종사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 혜택
서울시가 2025년 상반기부터 전기이륜차 보급을 위해 보조금 규모를 2배 이상 대폭 확대했습니다.
특히 배달업 종사자와 소상공인의 전기이륜차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면서, 전기이륜차 보급률은 물론, 서울 도심의 공기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히 보조금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충전 인프라 확충과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전환 장벽을 낮추는 점에서 특히 주목할 만합니다.
저 역시 최근 배달업을 병행하고 있어 해당 정책을 직접 경험하며 그 유용성을 체감하고 있기에, 실제 정보를 바탕으로 블로그 글을 구성해 보았습니다.
2025년 상반기 서울시 전기이륜차 보급 정책 개요
서울시는 2025년 상반기에 총 4,000대 규모의 전기이륜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배달업 종사자(2,000대)와 소상공인 등 우선순위 대상자(600대)에 대한 집중 지원이 눈에 띕니다.
구분 | 보급대수 |
---|---|
배달용 전기이륜차 | 2,000대 |
일반 대상자 | 1,400대 |
우선순위 대상자 (소상공인, 다자녀, 유공자 등) | 600대 |
신청 시작일
2025년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처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https://ev.or.kr)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 상세 안내 (최대 300만 원 지원)
보조금은 전기이륜차의 유형(경형~대형) 및 성능(배터리 용량, 주행거리, 등판능력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최대 1대당 3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유형 | 총 보조금 | 국비 | 서울시 보조금 |
---|---|---|---|
경형 | 최대 140만 원 | 70만 원 | 70만 원 |
소형 | 최대 230만 원 | 115만 원 | 115만 원 |
중형 | 최대 270만 원 | 135만 원 | 135만 원 |
대형 | 최대 300만 원 | 150만 원 | 150만 원 |
기타형 | 최대 270만 원 | 135만 원 | 135만 원 |
배달용 전기이륜차
시 보조금 10% → 30%로 확대
소상공인 차량
20% 추가 지원
교환형(공유형)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30% 적용
신청 조건 및 절차: 개인·사업자 모두 가능
아래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 개인: 서울시 30일 이상 거주
- 개인사업자/법인/공공기관: 서울시에 주사무소 등록
개인은 2년 이내 1인당 1대만 신청 가능하며, 법인·단체는 신청 대수 제한 없음 (단, 5대 이상은 사업계획서 제출 필요)
신청 절차
- 제작사 또는 수입사와 구매계약 체결
- 계약 후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대해 신청
-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금 지급 대상 선정
- 보조금은 시에서 제작사로 직접 지급 → 구매자는 차액만 납부
충전 인프라 대폭 확충: KS표준 교환형 충전소 50기 구축
충전 인프라 부족은 전기이륜차 전환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KS표준 배터리 교환형 충전소(BSS)를 2025년 상반기 중 총 50기 설치할 계획입니다.
- 우선 설치 지역: 안암동, 신림동 등 대학가 및 상권 밀집 20개 동
- 교환형 배터리: 충전 시간 단축, 운영 효율성 향상
저는 신림동에서 배달일을 병행하고 있는데, 해당 지역이 우선 설치 대상이라는 소식을 듣고 매우 반가웠습니다. 충전소가 가까워지면 배터리 걱정 없이 일할 수 있을 것 같아 실제 도입이 매우 기대됩니다.
민간 협력 인센티브: 최대 65만 원 추가 할인 및 배달용품 제공
서울시는 민간과 협력해 다양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습니다.
- 차량 제조사 할인: 최대 50만 원
- 서울시 추가 보조금: 15만 원
- 배달용품 무상 지원
- 배터리 사용료 최대 20% 할인
개인적으로 중고 이륜차를 구매하려다 이번 정책으로 신규 전기이륜차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배달가방, 거치대 등의 부속품이 함께 제공된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중고 전기이륜차도 보조금 지원되나요?
A. 보조금은 신규 차량 구매 시에만 적용됩니다. 중고 차량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Q2. 보조금은 신청하면 무조건 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되며,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됩니다.
Q3. 충전소는 어디에 설치되나요?
A. 2025년 상반기까지 안암동, 신림동 등 대학가 및 상권 밀집 지역 20곳에 우선 설치될 예정입니다.
결론: 지금이 전기이륜차로 바꿀 최고의 타이밍
서울시가 2025년 상반기에 발표한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 정책은 보조금 지원, 충전 인프라 확대, 민간 인센티브 제공이라는 3가지 축을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배달업 종사자,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300만 원의 구매 보조금과 함께 충전소 50기 구축</strong, 민간 제휴 할인, 배달용품 무상 제공 등의 추가 혜택까지 주어져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전기이륜차 구매를 고려 중인 분들은 서둘러 신청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 역시 해당 제도를 활용해 차량을 구매했으며, 연료비와 소음에서 자유로워졌고, 유지관리 면에서도 훨씬 효율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환경도 지키고, 경제적 혜택도 챙길 수 있는 시점입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시고, 서울시의 친환경 전환 흐름에 함께해보세요.